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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Blu-Ray]화이트 하우스 다운 일반판(White House Down, 2013)

소 비 자 가 :31,900 원

판 매 가 : 29,800 원

할 인 금 액 : 2,100( 6.58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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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Sony Pictures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한글자막 완벽지원)
► A Dynamic Duo (04:09) _ 채닝 테이텀과 제이미 폭스 콤비의 완벽호흡
► Men of Action(03:43) _ 격투씬 촬영기
► Roland Emmerich: Upping The Ante(05:08) _ 재난영화의 귀재,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 Meet The Insiders(05:13) _ 조연진의 활약
► Gag Reel(06:04) _ NG장면
► The Inside Story(02:53) _ 영화로 탄생하기까지
► The Beast(05:14) _ ‘비스트’ 차량 제작
► The Full Arsenal(04:47) _ 영화에 등장하는 차량과 무기
► Presidential Treatment(04:28) _ 거대 공간, 백악관 세트장
► Crashing the Oval Office(03:49) _ ‘오벌 오피스’와 차량 충돌장면 촬영기
► Drowning the Beast(03:25) _ ‘비스트’ 침수 장면 제작기
► Recreating the White House(09:23) _ 백악관의 재탄생
► VFX Boundaries Down(03:33) _ 시각효과팀의 활약
► Lights, Camera, Heart-Pumping Action(03:24) _ 영상의 차이를 만들다, 촬영감독 인터뷰

Additional information

▪ NG장면, 메이킹 필름 등 한글자막이 지원되는 70분 분량의 풍부한 스페셜 피쳐 수록
▪ <인디펜던스 데이><투모로우><2012> 재난 영화의 귀재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 전세계를 집중시킨 충격적인 설정,
▪ 1억500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거대한 스케일
▪ <지. 아이. 조> 채닝 테이텀 & <장고: 분노의 추적자> 제이미 폭스가 펼치는 콤비 액션
▪ 매기 질렌할, 제임스 우즈 등 화려한 조연진
▪ 총격씬, 카체이싱 등 박진감 넘치는 액션씬부터
▪ 위기일발의 상황 속에서도 긴장을 완화시켜줄 유머 요소까지 갖춘 웰메이드 액션 블록버스터

더 이상 안전한 곳은 없다!
대통령(제이미 폭스) 경호원에 지원했지만 탈락한 ‘존 케일(채닝 테이텀)’은 실망한 딸을 위해 함께 백악관 투어에 나선다. 하지만 바로 그 날, 예기치 못한 갑작스런 공격이 시작되고 한 순간에 대혼란에 휩싸인다. 계속되는 무차별적인 공격에 미국을 넘어 전 인류가 위험에 빠지고, 케일은 딸과 대통령을 동시에 구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 처하는데…


웅장한 스케일에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이며 극장가에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화이트 하우스 다운>이 스틸북 케이스의 한정판 블루레이로 출시된다. <인디펜던스 데이><투모로우><2012>등을 연출한 블록버스터의 거장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가 메가폰을 잡은 <화이트 하우스 다운>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최악의 공격으로 ‘더 이상 안전한 곳은 없다!’는 충격적인 설정과 1억5000만 달러(약17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거대한 스케일만으로도 전세계 관객들을 주목시켰다. 가장 핫한 남자배우이자 <스텝업><지.아이.조>로 국내 여성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채닝 테이텀이 극 중 외부 공격으로부터 대통령과 딸을 구해야만 하는 ‘존 케일’ 역으로, <장고:분노의 추적자>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제이미 폭스가 대통령 역을 맡아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보여준다.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워싱턴D.C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국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이 처참하게 무너지는 장면이다. 화이트 하우스의 기자실, 대통령 집무실, 중앙홀, 그레이트홀, 계단이 물에 잠기는 장면과 그린룸, 링컨실, 중앙 침실이 불타는 모습, 블루룸과 헬리콥터가 충돌하는 장면 등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빼앗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총격씬, 카체이싱 등 박진감 넘치는 액션씬부터 위기일발의 상황 속에서도 긴장을 완화시켜줄 유머 요소까지, <화이트 하우스 다운>은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전작들과 달리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블록버스터로 평가받고 있다. 제작진은 화이트 하우스 전문가 리처드 클라인을 기용하고, 백악관 사람들을 만나 사실적인 정보를 얻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태프를 동원해 세트를 꾸미고, 구하기 어려운 샹들리에는 직접 제작하는 등 완벽한 촬영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한정판 스틸북 케이스로 출시되는 <화이트 하우스 다운> 블루레이는 5.1 DTS-HD MA 사운드가 지원되며, NG 장면, 메이킹 스토리 등 풍부한 보너스 영상이 수록되어 있다.



[감독과 배우 정보]

롤랜드 에머리히 (Roland Emmerich) / 감독
독일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영화인생을 시작한 이 감독은 젊은 시절 미술과 조각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었다. 이후 뮌헨에서 영화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학창시절에 만들었던 <노아의 방주>는 1984년 베를린 필름 페스티벌에 초청되기도 했다. 1992년 헐리우드로 날아온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장 클로드 반담과 함께 <유니버셜 솔저>를 만들고 크게 히트했다. <스타게이트> <인디펜던스 데이><고질라><패트리어트: 늪 속의 여우><투모로우><2012>등을 감독했으며 재난 블록버스터의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제이미 폭스 (Jamie Foxx) / 대통령 역
<인 리빙 컬러>라는 TV시트콤에 단역으로 출연하다가 1996년 <제이미 폭스 쇼>로 성공을 거두었다. <애니 기븐 선데이> <콜래트럴>에 출연하고 <레이>에서 레이 찰스 역으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석권하며 스타덤에 오른다. <마이애미 바이스><킹덤><솔로이스트><장고: 분노의 추적자>등에 출연했다.